강남세브란스뇌MRI촬영비용및방법모야모야병&뇌경색가족력때문에검사
오늘 포스팅은 짧은 mri 촬영 비용과 방법을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했는데 혹시 가족 중에 뇌경색. 모야모야병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나는 엄마가 모야모야병. 뇌경색 20년차이기 때문에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질문을 주시면 환자 가족 입장에서 치료 예후를 아는 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023년에 바뀌고 제일 먼저 한 것이 뇌 MRI 찍는 어머니가 뇌 경색. 답답함 병이 있지만, 모계 쪽으로 유전이 많다고 합니다. 4년 전에 엄마 20년간 봐준 교수가 퇴임하기 전에 동생과 저에서 본다며 MRI을 찍었는데 동생은 괜찮고, 저는 뇌의 한쪽 뇌 경동맥의 모양이 나빠서 태어날 때부터 그런지 나빠졌는지 2년 후에 다시 찍기로 했는데, 코로나 비상에서 교수도 퇴임하고 잊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바뀐 교수가 어머니의 외래 때 아이들은 괜찮은지 묻었대요.생각 난 김에 또 MRI을 찍지 않는다. 모야모야 병은 특별한 이유 없이 뇌 속의 특정 혈관(뇌 경동맥의 첨단)이 막혀만성 진행성 뇌 혈관 질환입니다. 모야모야 병은 발병 후 증상이 나타나면 원상태로 회복하지 못하고 병 자체의 원인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난치병에 속합니다.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뇌 경색으로 진행하겠다며 현재 병의 진행을 예방하는 방법은 없답니다.
·MRI병원 예약 4년 전에 검사할 때에 소견서를 내고 다시 소견서는 필요 없다고 말하고 진료 예약은 홈페이지 들어가서 외래를 먼저 얻으면 좋지만 어머니 담당 교수는 예약 가능일이 없어서 전화로 예약했어요. 강남 세브란스의 전화 예약은 힘들어요.나오지 않아 12월 초에 외래 예약을 땄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MRI을 찍고 검사 결과를 볼 때 외래를 보게 변경했습니다. MRI의 예약을 잡고 싶어서 병원에 전화하겠습니다 가장 이른 것이 2개월 후의 23년 1월, 밤 8:20이 가장 이른 시간이라 예약을 잡아 외래 예약은 MRI검사의 일주일 뒤에 예약을 잡아 복잡하고 예약 몇일 전부터 메시지, 카카오 톡에서 통지가 옵니다.
밤에 찍어서 수납은 응급실의 적재 공간에서 합니다. 4년 전에는 주말에 찍으니까 그 때도 수납은 응급실의 수납 장소에서 했습니다. 마침 퇴근 시간이 걸려서 일산에서 1시간 반 걸렸는데 삼성 역에서 선릉 역 정말 차가 많습니다.나 대학에 다닐 때 건강하셨던 엄마가 뇌 경색으로 쓰러졌어요. 20년 전이니 그때까지는 지금처럼 뇌 경색에 대해서도 잘 몰랐고, 골든 타임 내에 치료된 것이 아니라 언어 계통의 기능 80%이상 상실. 중풍처럼 오른쪽 마비 증상 등 하루 아침에 어머니가 딴사람이 된 듯한 느낌. 전조 증상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아픈 것 같아서 아버지가 병원 응급실 문 앞까지 어머니와 갔는데, 병원을 무서워하던 완고한 어머니가 죽어도 돌아가지 않다고 해서, 병원 앞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이 아빠가 제일 후회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루?이틀 후쯤 일하는 아줌마가 엄마 이상한데. 말도 안 해고 뭔가 이상하대. 그때 병원에 갔으니 이제는 골든 타임은 한참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 4개 중 3개가 담긴 매우 심각한 상황이어서 수술도 못했고 한방 모두 좋다는 치료를 다 잡아.지금은 병원에서도 기적이라고 할 만큼 좋아졌습니다. 언어 쪽은 이미 상실된 부분은 어쩔 수 없으며, 손상되지 않은 뇌가 또 배우고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지 않지만 소통도 가능하고 운동도 일상 생활도 다 하시고 있습니다. 좋아져도 뇌가 손상되니까 말 인지. 운동 능력이 발병 전과 100% 같지 않아요.어머니가 나와는 달리 완전 E라 긍정적이고 의지가 너무 강한 편이어서 운동도 계속하고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고 아버지도 헌신적으로 매달리고 있었으므로 지금처럼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때는 모야모야 병일지도 모르고, 유명하다는 병원에서 준비하겠다고까지 하더라구요.환자 앞에서 그런 개념 없는 말을 하던 어린 녀석은 지금 무엇을 하고 살아 있구나! 병원을 뒤집고 그 집 근처의 강남 세브란스로 옮겼습니다. 뇌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관리 및 문제가 발생할 경우 황금 시간대 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여기서 잘 모르는 분을 위한 뇌 혈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뇌 혈관이 파열하면”뇌 출혈”뇌 혈관이 막히자”뇌 경색”입니다.
수납하러 가는 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건물 밖으로 응급실로 가는 곳이 있는데 여기 들어가면 수납할 곳이 나옵니다.강남 세브란스 뇌 MRI 비용은 779,770원 수납했습니다. 비싸네요 4년전에는 70만원이었는데 조금 올랐네요. 대학병원은 입원해서 안 찍었기 때문에 실비로도 잘 안 나오고 조금 일찍 도착했고 저녁도 못 먹어서 지하 1충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돈가스 9.000원, 떡국 10.000원, 맛이 없었어요.배고파서 먹었는데 와… 진짜 돈가스 맛없는 것도 힘들잖아요.신촌세브란스는 먹을 곳도 많고 맛있는데 같은 세브란스 다른 식당가 예약 시간보다 15분 정도 일찍 검사실로 오라고 안내 문자에 있었는데 중간에 병원에서 도착했는지 확인 전화도 있었습니다. • MRI 촬영 검사실에 조금 일찍 가서 접수하고 갈아입었어요.검사 전에 몸에 의료기기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mri 검사 임플란트는 검사 가능)탈의실에 들어가면 검사 전에 확인할 부분도 다시 작성해 두었습니다.mri 찍을 때 보청기, 틀니, 핸드폰, 시계벨트, 헤어핀, 가발, 지갑, 열쇠, 외팔다리, 인슐린 펌프, 모래주머니, 액세서리, 귀걸이, 기타 금속물질은 모두 안됩니다. 속옷만 허용. 다 벗고 준비된 검사복으로 갈아입어라. 검사 전 심장박동기, 뇌압력조절장치, 신경자극기, 인공와우, 유방조직확장기, 임산부, 조영제 부작용, 약물자동주입기, 금속파편, ECG전극, 기타 금속물질, 파쇄공포증이 있는 경우 미리 검사실에 알려야 합니다.옷장이 있고손 소독제와 검사복이 있고 검사복은 XL 사이즈였습니다.갈아입고 잠시 대기할게요. 핸드폰은 남편한테 주고 들어갈 거라서 옷장에 두지 않고 가져왔어요.출입자 준수사항 다시 한번 확인!TV 화면에서 부위별 MRI를 찍는 방법이 나옵니다.머리는 누워서복부는 15~20초씩 숨을 참으면서 진행합니다.유방은 엎드려서 무릎은 여러 번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후 진행된다고 합니다.여기까지 보고 MRI을 찍었습니다.촬영실에 들어가서 이름, 주민 번호를 누르는 부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기계 앞 침대에 누워서 귀마개를 하세요.(매우 큰 소음과 진동이 있습니다.)응~~소리)그리고 머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 커버나 전까지 손에 벨을 쥐세요. 움직이면 안 된다고 안내하셔서 이불을 덮어 주시는지 들어 주어서 쓰라고 했어요. 빨리 끝내시면 15분 정도 얘기됐는데 이보다 시간이 걸렸습니다. 검사 중에 답답하거나 힘들면 누른대. MRI의 도리 눈이 생각보다 좁은 소음도 크고 처음 검사 때는 답답하고 숨이 막히려고 했는데 2번째라고 결심하면 괜찮았어요.나는 약간 폐소 공포증이 있어서 영화관에도 가지 않아요.수면에 하면 다시 예약해야 하고 주사를 놓지 않으면 안 되고, 그런 게 싫어서 깨지 않고 있다.내 몸은 지금 제 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메니에르가 있고 MRI 찍을 때 소음이 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습니다만 무사했고 소음보다 가만히 누워서 있자니 허리가 아파서 움직이고 싶고 이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찍고 옷을 갈아입고 집에 돌아오면 됩니다. 강남 세브란스의 주차 요금은 입원과 퇴원 당일 무료 외래 검사는 4시간 무료입니다.그리고 일주일 뒤인 오늘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갔어요. 9:30 예약으로 비도 오고 출근시간에 올림픽대교가 막힐 것 같아서 집에서 6:30에 나왔는데 일산에서 병원까지 2시간 걸렸어요. 신경외과는 1동 1층에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예약 확인 문자가 계속 와서 당일 아침에도 확인 문자가 옵니다.주차장에 차를 세우는데 아침 8:30인데 지하 3층에만 조금 여유가 있고 9:50쯤 나가면 주차장이 없을 정도로 주차장은 복잡하지만 관리하시는 분들은 많으셨어요. 원무과에 가서 수납하고1동 1층 신경외과 가서 다시 접수하고 사람 있는 곳으로 번호표 뽑고 갔는데 초진이나 오른쪽 옆 접수/도착 확인 기계로 해달래요. 앞에 결과를 보니까 일 때문에 제가 못 가서 부모님이 물어봐서 초진인 줄 알았어요.확인해보니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종이에 표시되어 있습니다.대학병원에 오면 미션을 하나씩 클리어하는 기분이에요. 진료실 앞에서 혈압계라고 재고시간이 30분 정도 남았어. 지하1층에 가서 커피와 빵을 먹고뇌혈관센터.뇌종양센터 얘기만 들어도 무섭다.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조금 긴장도 되고 옆에서 남편이 장난을 너무 많이 쳐서 정신이 없어서예약 시간이 되어 진료를 받습니다.예약 시간이 되어 진료를 받습니다.남편은 위암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을 써서 음식을 신경 써도 내시경을 하면 용종이 나오고 식사를 잘 안 먹고 위는 신경 안 쓰기 전에 검사를 하면 정말 예뻐요. 그동안 주변을 보니 가족력이라는 건 무시할 수가 없었어요.이웃들도 가족력이 있거나 몸에 이상이 있으면 사전에 검사를 받고 병원에도 가시기 바랍니다.우리 모두 아프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