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1일 개봉한 영화 ‘늑대사냥’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가득…
이번에는 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프리미어쇼’도 좋지만..
오늘 아침 조조 디스카운트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재밌긴 한데…너무 잔인해…
처음부터 끝까지 피로 뒤덮인
극도의 잔인함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잔인함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필리핀”으로 탈출한 “죄수들”을 “공항”으로 안내
‘폭격’ 때문에…
이에 대해 “경찰”은 “화물선”에서 “수감자”를 비밀리에 호위합니다.
이 배에는 두 명의 Red Wanted가 있습니다.
그런데 해양경찰서에 한 남자가 나타났는데…
그는 모든 ‘경찰’을 쫓고 ‘배’를 장악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화물선”이 출발합니다.
누가 봐도 사악한 홍인 ‘종두’와…
또 다른 수배 레드맨 ‘두일’
근데 잘생겼어…
‘종두’는 ‘화물선’이 출항해 ‘공해’에 도착하는 때…
“남자”의 도움으로 탈출
그들은 “경찰”과 “화물선 승무원”을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살아남은 형사들…
‘종두’와의 대결 와중에…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죽은 ‘탐정’의 ‘피’를 먹고 깨어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반드시 스킵해야 합니다.
나는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약간의 오해가 있었다.
이것은 “느와르”영화입니다.
‘서인국’이 주인공이자 ‘주인공’인 줄 알았다.
하지만.
주인공 이름에 ‘서인국’이 제일 먼저 나오긴 하지만..
중간에 죽는다…
그리고 ‘서인국’을 죽이는 ‘악당’은 아마도 ‘보안’ 때문일텐데…
이름을 못찾겠어…
바로 ‘최귀화’….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일본”이 만든 “늑대 인간”으로.
사실 Wolf Hunt는 죄수 “이동”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늑대인간”이나 “알파”를 비밀리에 “운반”하는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포로”가 터지면서 모든 것이 엉망이되었습니다.
예고 속 주인공은 ‘장동윤’…
‘장동윤’과 ‘서인국’의 대결인 줄 알았는데…
‘애티튜드’에서 ‘장동윤’은 ‘서인국’의 ‘상대’가 아니다.
‘장동윤’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거대 제약회사가 만든 ‘늑대인간’이기도 했다.
나는 “복수”를 위해 “한국”에 갈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등장…
바로 ‘성동일’이다.
그들은 ‘장동윤’의 가족을 죽이고 ‘알파’를 되찾기 위해 ‘배’로 찾아온다.
‘성동일’도 ‘늑대인간’이었다..
‘알파’를 쉽게 제압할 수 있는 엄청나게 강력한 인물..
하지만 결국 ‘주인공’은 이길 수 없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피투성이”입니다.
처음에 ‘조폭’들이 나타나서 ‘살인’을 저질렀을 때 잔인하다고 생각했는데…
‘알파’가 몇 배 더 잔인해 ㅠㅠ
잔인함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정말 ‘죽이는’ 수준의 엔딩…
이런 스타일의 영화에는 필연적으로 ‘클리셰’가 있다…
그것을 깨뜨린 반전…ㅋㅋㅋㅋ
이거 신선하다…
그래도 ‘정소민’과 ‘장영남’은 살아남을 줄 알았는데…
결국 같은 사람이 죽고…
허허 ㅠㅠ
결국 ‘장동윤’만이 살아남아 ‘대한민국’에 온다.
그리고 속편에서 ‘성동일’의 배후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실험 대상이었던 ‘표 감독’에 맞서 ‘알파’와 함께 싸워보고 싶다.
그건 그렇고, 늑대인간이 되면 늙지 않는다.
그래서 ‘서인국’이 ‘장동윤’은 안 늙었다고 하는데…
그리고 기대했는데…
‘성동일’, ‘장동윤’ 아들 살렸다…
그리고 아들도 ‘늑대인간’이었다.
나는 영화가 매우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웃기지만…
너무 피비린내 나는 잔인한 살인 장면이 잇따라…
이대로 죽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타까운…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좋은 배우들도 많다.
주연배우..’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그리고 조연 배우 ‘고창석’, ‘장영남’, ‘손종학’, ‘이성욱’
구조대장 ‘서인국’ ‘정문성’과
제약회사 사장’ 임주환, ‘성동일’의 원동력
속편이 나오면 ‘메인 빌런’이 된다.
그리고 얼굴은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배우들이 많네요 ㅎㅎㅎㅎ
보기 좋았어요…
보고나니 이 영화가 왜 블루파이어인지 이해가 되네요…
요요 할인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들이 있었다.
사실 경쟁 상대가 없다…
어느 정도 “히트”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