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 쉬는날이라 10월 중순에 팔린 비사업용토지 양도세 신고하러 인천세무서에 갔습니다~~ 집에서 엄청 가까워서 재산세과에 다녀왔습니다 4층 인천세무서 사무실은 사람들로 붐볐다. 월요일이다. ㅎㅎ 엘레베이터 내리면 입구에 증명서 쓰는곳과 쓰는곳이 있어요 증명서는 기자님이 다 작성해줘요 담당자한테 물어보시면되요 모르시면 그냥 써. “,”안에 이름을 링크할 수 있는 공백이 있는데, 자필 양도소득세 신고서에는 이름을 링크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다들 주가를 쓰셔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50% 지분은 반드시 신고하셔야 합니다. 비상업용토지 양도소득세 신고방법
예비신고이므로 예비신고서에 기재하고 양도인 및 양수인 정보를 기입하고, 주식의 50%를 양수인에게 매도할 것이므로 50%를 기재하고 양도인과의 관계를 기타로 기재하는 경우 친족이 아닌 경우에는 양도일과 취득일, 보유기간을 기준으로 면제를 결정하지만 저희는 비상업용 토지이므로 면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장기보유 특별공제 기간이 짧고 양도면적도 50%로 더 작다.
양도소득세를 계산하려면 가장 먼저 11일 취득가액을 계산해야 한다. 구매에 사용한 모든 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고용한 법무사 영수증이 없어서 필요한 수수료가 없다. 당시의 경험을 떠올리면 모든 판매 거래에 대한 영수증이 보관되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주식의 50%가 양도소득세 신고대상이 되니까 매입금액도 50%로 줄어듭니다. 취직등록세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양도소득세 계산! (양도가는 매매가를 말합니다.) 11일 매매가는 우리가 토지를 상속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전에 계산한 합을 적으시면 됩니다. 또는 상속 시 시가가 아닌 공유지가를 사용하면 공유지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일에는 이전에 지출한 필요경비의 합을 적는다.뺀 금액입니다
인터넷상 14호 장기보유 특별공제는 위 표에서 볼 수 있는데 8년 이상 보유할 경우 양도증거금의 16% x 16% 1만원은 특별공제 장기 보유용이므로 이 금액은 14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2년 1월부터 장기보유자 특별공제 혜택이 없어집니다. (땅을 파는 이유 1위!) 15일의 양도차익은 13일의 양도차익에서 13일의 장기특별공제를 뺀 금액입니다. 15일 양도소득세 기본공제. 16호는 250만원이고, 15호의 과세표준은 양도소득금액에서 16호의 양도소득 기본공제액을 뺀 금액이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18호의 세율은 17호의 과세표준을 보면 알 수 있다. 1,200만원 미만은 세율이 6%인데 비사업용토지라서 세율이 10%인데 적용세율이 16%이고 누진공제 제도가 없다. ㅠㅠ※ 2022년 1월부터는 비사업용토지에 10%의 세율 즉, 총 세율이 20%가 됩니다. (우리가 땅을 파는 두번째 이유!) 즉, 양도 수수료가 길지 않아도 땅의 26%가 비영업용 땅입니다. ㅠㅠ19차 산출세액은 17차 과세표준액에 18차 세율을 곱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과세표준액은 1,000만 원 × 0.16 = 160만 원입니다. 항목당 20,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저희는 몰라요 ㅠㅠ 저희가 알았다면 세무서에서 다 작성해서 온라인으로 신고했을 텐데 아쉽네요. 양도소득세를 집에서 전자신고하고 세금공제를 받자!여러분의 편안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