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아이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상은 언니가 콜라보해 새롭게 탄생한 #인조 속눈썹, 최근 내 관심 분야인 #언더 속눈썹이 나온다는 말에 기대가 컸던 아이템 중 하나다.상품은 1월 30일 공식 발매!
우선 리뷰를 올린 언더 속눈썹은 내추럴하지만 길이가 다소 눈에 띄고 접착 부위 면적이 너무 작아 방향성을 정하면서 굳혀야 하는 점이 어려워 추천할 만한 점이 없다고 했고.기타 모의 퀄리티 등 아쉬운 요소가 많아 데일리로 부착하기 어려웠다.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아 새로운 브랜드는 없는지 찾던 순간 만난 #아이미 속눈썹은 언더래쉬를 보고 어색하게 느꼈던 요소를 제거하고 나온 것 같은 제품이라 사용해보고 만족도가 높아 추천하게 됐다. 특히 -대가 투명하지만 튼튼하다는 것-래쉬 길이가 너무 길지 않다는 것-굴곡된 각도가 너무 예쁘다는 것이 눈에 띄는 장점.밑에 착용한 모습 여러가지 첨부 예정.. (웃음)
그 밖에 함께 나왔던 러시, 11-12-13차례 11호는 뒤로 갈수록 길이가 길어지면 디자인 12호는 전후 러시의 길이가 짧고 중앙이 긴 디자인.13호는 폭이 좁은 대신 볼륨감이 돋보이는 풍부한 디자인이다.3가지 모두 길이가 긴 편이지만, 털이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잘 붙어 깊이 있는 스모키게 연출해도 잘 어울린다.근처의 약국에서 만날 수 있으므로,#올리브 영 속눈썹을 찾으시는 분은 근처의 점포에서 보세요!
언더래쉬와 함께 활용하기 좋은 코레지오니 215호&401호, 그리고 라운드 팁 트위저와 속눈썹 풀!속눈썹 풀은 전에 데일리 메이크업 기록에서도 한 번 언급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근 정착한 풀!
털을 보호하기 쉬운 캡이 있어 밖에서 수정이나 외박 파우치에 넣어 갈 때도 좋다.작은 브러시일수록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제대로 관리…!
밑부터는 메이크업!
스트레이트-섀도우&라이너-상운씨x아이미11호 나는 속눈썹 길이가 그렇게 짧지는 않지만 늘어지는 형태라 뷰러를 잘 잡아도 금방 떨어진다.또 얇고 빈약해 인조속눈썹을 애용하는 편인데 사진처럼 같은 메이크업을 해도 비포&애프터가 더 드라마틱해진다.그래서 메이크업의 완성은 속눈썹이라고 할까…8g8 사진 속 빨간 메이크업은 11호를 통째로 붙였다.딥한 메이크업도 좋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적용했을 때 어떤 느낌인지 보여주기 위해 수수한 느낌으로 연출해봤는데 따로 마스카라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잘 녹는다.이 메이크업은 11호+12호를 섞어 붙인 모습! 통자 속눈썹의 장점은 털의 방향성을 따로 잡아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 각 눈가에 맞게 커트 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룩에 따라 3~4칸씩 크게 잘라 사용해도 좋다.속눈썹 풀장도 피카소 제품을 사용했지만 분명히 초심자가 쓰는 데, 인조 속눈썹을 애용하는 사람들이 쓰는 데 좋은 잘 된 풀이다.마르는 속도가 너무 빠르지 못하고, 또 너무 늦기 유형에 끈끈하게 달라붙다 강한 붙지 않기 때문에 수정이나 리탓치도 편하게 가능하다.먼저 쓰던 김은 클렌징 전에 마음에 결심해야 할 정도로 끈적끈적 강하고, 딸 때 속눈썹을 전부 떼어 내며 언더파에 사용하면 점막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정도였다.(웃음)이건 그런 느낌이 없어서 사랑(울음)지난해부터 계속 애용 중!흰색이지만 세 번째 사진처럼 마르고 투명해지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는다.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하얗고 딱딱해지지 않는 투명하게 굳어지는 속눈썹 풀이므로 속눈썹 고무라면 추천!본격적인 눈가 확대를 위한 포크 메이크업! 약간 음영감이 느껴지는 컬러 베이스를 먼저 넓게 도포한 후 피카소 콜레지오니 215호에서 눈물주머니에 쉬머 섀도우를 얹어 볼륨감을 더했다.저는 모낭육이 통통하지 않은 편이라 팽창해 보이는 컬러를 사용해야 모낭육 영역이 살아나는데 종종 데일리 메이크업 기록에 저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발색이 부담스럽고 인위적이라고 댓글을 달아주신 구독자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이 브러쉬를 꼭 알았으면 좋겠다.같은 시머 섀도우를 사용해도 칩에 따라 그 뉘앙스가 달라지는데, 이 브러시의 장점은 컬러감을 잘 살리면서 동시에 발색이 매우 균일해져 장점이 두드러지게 된다.쉬머섀도우 눈물주머니에 바르면 너무 올라 부담스러웠던 분들이 양감 조절이 쉽다.젖은 베이스 위에 섀도우를 올리기도 좋고 길이감이 짧지 않아 텐션을 주고 쉬머 섀도우를 올리면 고르고 깔끔하게 올라간다.밀착 – 발색 균일성 체크먼저 사이즈가 작고 모양이 좋아 다양하게 활용하기 쉬워 보이는 제품이기 때문에 비치해두면 메이크업 퀄리티가 올라가기 쉬우므로 언더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면 살펴보는 것이 좋다.대망의 언더래쉬…!! 최근 언더래쉬에 관심을 가진 이유도 몇 년 전부터 유행하던 페이크래쉬는 잘 그려지지 않고(손기술 탓도 있지만 광대 비대칭이 있어 골격의 단점이 부각되는 느낌?) 인조 속눈썹이 아무래도 사진상이나 멀리서 봤을 때 자연스럽고 눈매가 선명해져 영역을 확장하는데 효과가 좋아 보였다. 실제로 열어주는 룩과 함께 했을 때 그 효과가 드라마틱하다.사진 속 룩은 슬릿 효과를 주기 위해 반 컷을 한 뒤 언더 중앙에서 일직선으로 내려가 붙인 모습.상은언니x아이미11호+언더속눈썹조합우선 위에 붙이던 속눈썹보다 줄기가 단단하다.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장대가 투명하고 얇고 언더에 음영감이 짙지 않아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이 튼튼함 덕분에 속눈썹 왕초보자도 언더를 예쁘게 연출하기 정말 좋다.난이도가 뚝 떨어지다. 모양도 v자형 l자형이 반복되는 패턴이라 자연스럽게 모량이 많아 보이는 느낌?같은 디자인을 잘라 쓴 모습.언더탈모이신 분들… 이거예요 나는 언더래쉬가 조금 있는 편이라 눈가가 선명하게 보이길 바라는 목적으로 혹은 영역의 확장감으로 언더래쉬를 활용하는데, 나의 목적에도 혹은 전자처럼 언더래쉬의 존재가 얇은 사람에게도 좋다.상은언니x아이미11+12호+언더래쉬나처럼 자연모 자체는 괜찮으시다면 지금 첨부한 룩처럼 앞쪽으로 갈수록 잘라내 천과 심듯이 활용하면 더욱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피카소콜레지오니401호는 매우 마음에 드는 브러쉬여서 강력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인데 길이가 있고 자주 모인 형태라 붓펜 아이라이너 같은 느낌을 주지만 텐션이 매우 좋아 좁은 영역에 글리터를 얹거나 포인트 컬러를 소량씩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리퀴드 글리터와 특히 궁합이 좋다.언더의 중앙 부분에 글리터를 올려 빛을 더한다.화사한 메이크업을 선호하거나 글리터 양 조절이 어려웠던 분들, 다양한 글리터를 믹스해 묘한 빛을 내고 싶은 분들이 주목하면 좋은 아이템.스트레이트와 아이돌 아이 메이크업 룩처럼 화려하게 절개 메이크업을 비교해 본 사진.나는 직설적인 눈은 약간 처진 느낌인데 워너비 눈매는 아래 사진처럼 캣츠아이 같은 느낌이니까 뒤로 음영 중심 잡고 아이라인 그리고 언더까지 잘 끌어올리는 게 중요한데 래쉬 장착 후 이 부분이 확실히 개선된 느낌…?통째로 붙이면 원래 언더가 뚜렷한 사람처럼 메이크업이 완성되고 높이를 조절하면 사진처럼 언더가 열려 보여 꼬막눈 사람들이 활용하기 좋다.슬릿라이너보다 사진으로 더 분명해보이고 일단 언더속눈썹은 번지지않으니까 ㅋㅋ피카소 아이미 v37+언더래쉬 같은 섀도우, 같은 룩의 다른 날 촬영한 사진.#머리끝 속눈썹으로 연출해 더욱 힘을 뺐다.조금 더 화려하지 않은 데일리 무드가 된 느낌?특히 두번째 모습을 보면 눈에 띄지 않아 ㅋㅋㅋ 그냥 언더래쉬 예쁜 사람 같아.평소 화려한 메이크업에 낭만이 있거나 아이돌 메이크업처럼 비포 애프터가 뚜렷한 룩이나 사진으로도 크게 확장된 눈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이미 언더 속눈썹을 적극 추천한다.우선 초보자들이 활용하기에도 어렵지 않은 난이도라는 게 가장 높게 사는 장점!EYELASH – 아이미 아이미 m.piccasso.co.kr곱슬머리도 너무 예쁘니까 꼭 봐.*_*가장 좋아하는 속눈썹 임······························)곱슬머리도 너무 예쁘니까 꼭 봐.*_*가장 좋아하는 속눈썹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