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지(1926) – 41 – 건권(乾卷) / 제8장 거주대한민국사적
제8장 주민들의 단(丹)시대 역사 1. 식민지의 조직 광무 10년, 즉 메이지 39년(1906년)인 1906년 9월 1일, 우리 주민회가 주민단체장인 구메키치 미마스와 함께 마산을 도입한 것은 1906년 9월 1일이었다. 감독관으로서 이민국. 앞서 일본 정부는 경성에 조선총독부를 설치하면서 각지의 영사관을 폐지하고 이사직을 포기하고 국내 영사를 이사장으로 직접 임명했다. 당시 대내외 교섭에 신속히 대응해 서민의 융통성이 매우 좋다는 비판을 … Read more